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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 영입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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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3-16 14:27

자산운용 및 증권영업부문 전문가 영입 종합증권사 채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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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주 원 (朱 遠, 46세) 전 유진투자증권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내정 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주 원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 내정자는 굿모닝신한증권.키움증권.유진투자증권에서 자산운용,법인영업,마케팅분야를 두루 경험하였으며, 업계에서는 신망이 두터워 널리 인정받고 있는 증권전문가이다.

이와 관련 KTB의 Hobart L. Epstein 사장은 "다양한 증권분야의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 영입으로 증권영업부문을 강화하여 기존의 주력 사업부문인 IB/PE부문과 함께 시너지를 창출하여 KTB가 명실상부한 종합증권사로 도약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주 원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 내정자는 3월 27일 개최될 KTB의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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