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콘퍼런스는 지난달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를 시작으로 천안·대전·광주·부산 등을 순회하며 총 9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이를 통해 미래에셋생명은 ‘은퇴설계의 명가’ 구축을 위한 마케팅·상품·교육 전략을 전국 1만여 임직원 및 설계사(FC)들에게 전파하고, 전국에 있는 지역본부장·설계사·세일즈매니저(SM)들이 윤진홍 사장과 함께 비전 실천 선서를 했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