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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파생상품 교실 개최

배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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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3-09 10:33

금투협, 부산 금융중심지 지원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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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19일 오후 4시에서 6시까지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 대강의실에서 ‘2009년 제1회 파생상품 교실’을 개최한다.

파생상품교실은 급변하는 투자환경 변화에 대비해 선물옵션, 국채선물, 상품선물 등 일반투자자들의 파생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달 강좌는 자본시장법 시행 이후 투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다양한 파생상품에 대해 부은선물 김현철 부장이 강사로 나서 ‘파생금융상품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신청은 18일까지 100명 선착순으로 유선(051-867-9718~9) 또는 이메일(seoey@ksda.or.kr)을 통해 접수한다.

부산지회 정민경 소장은 “지난 1월 21일 금융중심지 지정을 계기로 파생금융 허브를 지향하는 부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강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지회에서는 오는 26일 무역협회 부산지부와 공동으로 환율 변동 등 금융시장 변화에 민감한 부산·경남 소재 중소수출입회사 등을 대상으로 ‘고환율 시대의 대응 전략’이란 주제로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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