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사랑특약’으로 만 48세 이상의 연령층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으며, ‘자녀사랑 특약’을 통해 만 19세 이하의 자녀가 자동차사고로 입은 사고에 대한 보상을 강화했다.
또 ‘무보험자동차에 의한 차량손해 특약’을 통해 자기차량손해담보를 가입하지 않아도 무보험자동차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자기차량의 직접적인 손해를 보상받을 수 있다.
자기신체담보와 자동차상해담보의 부상가입금액 한도 역시 5천만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다소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던 기존의 가입플랜을 ‘베이직플랜’, ‘프리미어플랜’, ‘컨설팅플랜’ 3개로 단순화시켜 판매하고 있다.
한편 2008년 10월 16일부터는 긴급출동서비스 이용 횟수를 종전 연 5회에서 6회로 확대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