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굿모닝신한證, 자본시장법 대응 조직개편 단행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3-02 13:08

이해상충 방지체계 구축, 주요임원 영업일선 전진배치 전문성 확대

굿모닝신한증권(www.goodi.com/사장 이휴원)은 3월 1일 자본시장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신사업 부문 역량 강화`와 `조직운용의 효율성 제고`에 초점을 맞춘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또한 이번 조직개편으로 주요임원 영업일선 전진 배치와 본사조직 슬림화 등을 통한 조직운용 효율성이 제고되었다.

특히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자본시장법 체계에 대응한`IB총괄`을 신설한 점이 눈에 띈다.

실제 자본시장법 시대 전략적 중요성과 정보교류차단장치(Chinese Wall) 요건 반영을 위해 기존 `홀세일총괄`에서 국제영업/법인영업 부문과 IB부문을 분리하여 IB부문을 기반으로 별도의`IB총괄`을 신설한 것.

굿모닝신한증권은 이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활용함으로써 IB부분의 강자로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또한 신사업부문 강화 및 전문성 확대를 위해 선물영업본부, FICC본부, 퇴직연금본부 등을 신설했다.

신규 인가예정인 선물업 담당을 위해 증권사로서는 처음으로서 `선물영업본부`과`글로벌파생영업부`를 신설한 점도 두드러진다.

신설 조직을 통해 기존에도 법인대상 코스피 선물옵션 중개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하고 있던 선물업 분야에서 초기에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유기적인 조직운용으로 고객에게 One-Stop 서비스 제공하고 향후에는 상품선물, 해외선물, FX마진 트레이딩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한다.

신설된 `FICC본부`는 채권부와 FICC부를 총괄하며, 자본시장법 체계에 대응한 장외파생상품업무 및 신상품(금리/외환/원자재 등을 기초로 한 파생상품) 개발역량을 강화하여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퇴직연금본부` 신설은 미래의 수익원으로 기대되는 퇴직연금 비즈니스 강화를 위한 포석이다.

아울러 본사지원부문 슬림화를 통한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원부문을 통합, 축소시켰다.

이에 기존 지원총괄(부사장급)과 전략기획실(본부장급)을 `경영지원총괄`로 통합했다.

이는 영업 부문 및 신사업 부문을 확대하되 본사 지원조직은 슬림화해 금융위기에 민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조직운영상의 효율성 제고하기 일환인 셈.

이 밖에도 `투자자보호센터`를 신설해 투자자보호기능을 전면 통합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굿모닝신한증권 관계자는 “자본시장법상 강화된 투자자보호제도에 능동적 대응하고자 CS(고객만족), VOC(고객의소리), 민원, 고객관리 등 투자자보호 관련 기능을 전면 통합하여 `투자자보호센터`를 신설했다”면서 “이를 통해 투자자 신뢰회복을 위한 선제적인 투자자보호 정책 수립 및 시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요임원이 영업 일선에 전진 배치돼 현장 대응력을 높힌 점도 괄목할만 핟,

실제 그동안 지원총괄을 맡았던 현승희 부사장이 홀세일총괄(법인영업, 국제영업, 선물영업, 퇴직연금영업)을 맡고, 전략기획실을 책임지던 성환태 본부장이 자산관리영업본부(집합투자업 진출 준비, WM영업 기획/지원, 상품개발 등 담당) 담당으로 이동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주식 결제주기 'T+1' 단축 추진…"10월 로드맵 목표" 주식 결제주기를 T+1일 이내로 단축하는 등 자본시장 인프라 혁신이 추진된다. 결제주기 단축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은 오는 10월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금융위원회는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자본시장 인프라 혁신 점검회의’를 열고 증권 거래·결제 시스템 개선과 AI(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금융투자업계의 디지털 전환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T+2→T+1…결제 주기 단계적 단축이날 회의에서는 결제주기 단축이 자본시장 인프라 혁신의 핵심 과제로 거론됐다. 현재 T+2일인 결제주기를 T+1일 이내로 단계적으로 단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말 구축을 목표로 하는 비상장주식 및 조각투 2 타임폴리오운용 'TIME 액티브 ETF' 순자산 10조 돌파…독립계 운용사 전진 행보 [ETF 통신]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총액(AUM) 10조원을 돌파했다. 금융계열사가 없는 국내 독립계 자산운용사로서 최초다. 또 액티브 ETF로만의 성과다. "액티브 ETF 운용역량 인정해준 결과"23일 타임폴리오자산운용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ME 액티브 ETF의 19개 상품의 AUM은 2026년 6월 22일 기준(이하 동일) 10조107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월 첫 1조원에 진입하고, 1년 5개월 만에 10배로 커졌다.TIME 액티브 ETF는 매니저의 판단에 따라 유망 종목과 산업을 선제적으로 편입하고 비중을 조절한다. 시장 변화가 발생한 뒤 정기변경 시 지수 편입을 기다리는 패시브 ETF와 차이가 있다. 대표 상품 중 3 한국금융지주, 최대 4000억 조달…'자회사 호실적' 속 커지는 '차입 부담' 한국투자금융지주(대표이사 김남구)가 최대 4000억 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주력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의 괄목할 실적을 바탕으로 무난한 조달이 예상되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발 우발채무와 지주사 자체의 가중되는 차입 부담은 예의주시할 대목이다.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오는 7월 2일 제41-1회·제41-2회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 모집 예정액은 2년물 1000억 원과 3년물 1000억 원 총 2000억 원이며, 오는 24일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4000억 원까지 증액 가능하다. 신용등급은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AA-(안정적)'를 받았다. 대표주관은 SK증권·신한투자증권·하나증권·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