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원명수 대표이사 부회장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유자녀 9명과 보호자 2명을 강남역 메리츠타워로 초청해 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을 관람하고, 식사를 함께 하며 앞으로 꿈을 향해 열심히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교통사고 유자녀들이 정규교육과정을 마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청소년 지원프로그램은 물론, ‘독거노인 생필품 전달’ 등 주위의 어렵고 소외된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보다 확대해 보험사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