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2일 ‘은퇴설계의 명가’란 슬로건을 발표하고 본사에서 선포식을 개최한것에 이은 것으로, 슬로건에 맞는 시스템 구축을 위한 마케팅, 상품, 교육 전략을 발표했다.
프로모션 전개, 고객 사이트 개편을 단행하고 고객니즈에 맞는 특화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 사이버과정 및 전문기관의 외부 위탁 교육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고객에게는 니즈에 맞는 상품과 부가 자산관리를 통한 차별화된 은퇴설계 서비스로 최고의 만족을 줄 것이며, FC에게는 전문가에 걸맞는 명예와 소득이 주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 윤진홍 사장은 3월초까지 전국을 돌며 9차례에 걸쳐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