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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證, 전산 新시스템 오픈 기념행사 실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2-05 11:01

자통법 대응 일환, 자산관리 One Stop Service 시스템 구축

우리투자증권(사장: 朴鍾秀)은 자본시장통합법 인한 증권산업의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증권업계 최고의 IT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07년 5월부터 19개월 동안의 개발을 통해 성공적으로 구축한 전산 新시스템 오픈기념 행사를 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전산 新시스템은 CMA 및 펀드 가입 고객 증가와 각종 파생상품 업무 영역 확대에 대비해 IT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재구축했으며, 주식, 선물 등의 브로커리지 관련 시스템 및 CRM 등 자산관리 시스템뿐만 아니라 재무회계, 리스크 관리 등의 경영지원 시스템 및 IB, 트레이딩 업무지원시스템 전반에 걸쳐 업그레이드 한 것이 특징.

특히, 고객들이 하나의 계좌에서 주식, 선물 옵션 등의 파생상품, 펀드, 랩어카운트 상품 등 모든 상품을 거래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각각의 시스템 별로 산재되어 있던 고객 및 상품 포트폴리오 정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자산관리One Stop Service를 구축하여 상품 판매 사후 관리 지원이 가능하도록 개선되었다.

또한, 기존 메인프레임에서 유닉스 환경으로 전환되어 적은 유지비용으로도 기존 속도대비 25%이상 향상된 업계 최고의 주문 속도를 달성했고, 다양한 금융 상품을 신속하게 개발하기 위한 상품지원 시스템과 IB와 트레이딩 업무 지원 시스템 등 본사 지원 시스템을 대폭 확대한 점도 주목된다.

우리투자증권 CIO인 IT본부 이대수 전무는 "우리투자증권은 전산 신시스템의 성공적 오픈을 통해 강력한 IT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며 선진 투자은행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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