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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앤캐시,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2-02 11:19

러시앤캐시 브랜드로 유명한 국내 최대의 소비자금융그룹인 아프로 파이낸셜그룹(회장 최윤닫기최윤기사 모아보기)이 운영하는 ‘(재)아프로에프지 장학회’가 지난 31일 명동에 위치한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2009년도 제4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2002년부터 해마다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는 아프로에프지 장학회는 2009년도 제4기 장학생으로 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총 22명을 공개모집 및 학교의 추천을 통해 선발했다. 특히 2009년부터는 장학생의 범위를 국내 학생들만이 아니라, 중국동포, 일본동포, 북한동포 등으로 확대하여, 중국동포 대학원생 2명이 이 날 처음으로 장학증서를 받았다.

장학회 관계자는 “사기업이 운영하는 장학재단으로서 정부의 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현재의 경제위기를 전 세계의 한민족 동포의 힘으로 극복해 나가기 위한 취지실현의 첫 걸음으로 장학생에 해외동포를 포함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재학 중 결격사유가 없는 한 졸업 때까지의 학비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이 날 행사는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의 2009년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와 함께 열려, 참석한 200여명의 아프로파이낸셜그룹 직원들이 큰 박수로 장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최 윤 아프로파이낸셜그룹 회장 겸 아프로에프지 장학회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있더라도 모두 극복하고,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어 달라”고 주문하고, “앞으로도 장학 사업을 비롯한 사회공헌 활동에 투자하는 금액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프로에프지 장학회는 2008년 한 해에만 38명의 장학생에게 약 2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것을 비롯하여, 2002년부터 작년까지 약 260여명의 장학생들에게 총 5억여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활발한 장학 사업을 벌여나가고 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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