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상품은 예기치 않은 사고로 고객이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을 때 대출금 상환의 부담을 덜어 주도록 한 상품으로 특히 보험 계약자가 중대질병에 걸릴 경우 최고 6개월치의 대출이자를 보장해 주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현재까지 대출 원금상환을 보장하는 보험이 선보인 적은 있지만 6개월치 이자까지 보장해줘 대출이자 미납에 따른 신용등급 하락을 막아주도록 한 상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이같은 신용보장보험은 하나HSBC생명의 합작 파트너인 HSBC가 전세계에 걸쳐 대출상품에 포함시켜 팔고 있으며 하나 HSBC생명이 이번에 철저한 사전 마케팅 조사를 통해 국내 시장에 적합하게 개발해 내놓게 됐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