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년 상장기업 대상 수상자는 LG화학 조석제 부사장(사진 앞줄 좌측 다섯번째)과 유니드 정의승 전무이사(사진 앞줄 좌측 일곱번째)가 선정 됐다.
또한 금융회사 부문에서는 동부화재 박윤식 부사장(사진 앞줄 좌측 두번째)이 대상을 수상 하였고, 비상장기업에서는 진로 이민웅 상무이사(사진 앞줄 좌측 여섯번째)가 수상의 영예를 가졌다.
한국 CFO협회는 2002년 이후 매년 재무경영혁신을 통해 기업가치를 창조해 낸 최우수 CFO를 선정하고 있다. 본 제도는 외환위기 이후 우리기업의 재무경영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