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자격은, 삼성CMA+를 급여 이체 계좌로 설정하거나 적립식 펀드로 월10만원 이상 자동이체 약정, 또는 공과금, 카드대금을 자동이체 납부 하는 고객에게 주어진다.
실제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에게 각각 100만원, 50 만원, 20만원 상당의 삼성 상품권을 시상한다.
또한 선착순 참가자 50명에게는 행운상으로 영화 예매권 2장을 증정한다.
이와 관련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수기 공모를 통해 고객들의 실제 CMA 활용 사례를 보여주면서 CMA 가 단순 입출금 계좌가 아닌 다양한 재테크 수단이자 자산관리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널리 알리고, 동시에 고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해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www.samsungfn.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