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od Partners’란 제휴 법인을 위한 영업지원, IB컨설팅, 법률자문, CEO 및 임직원을 위한 각종 금융혜택(CMA 금리 0.2~0.25% 우대)을 제공하는 굿모닝신한증권만의 차별화된 법인전문 서비스이다.
이에 따라 ‘Good Partners’는 계좌의 성격에 따라 『법인 서비스』, 『CEO 서비스』, 『임직원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실제『법인 서비스』는 제휴법인에게 IB컨설팅(자금지원, IPO, 증자, 회사채, CB/BW, 인수금융 자문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퇴직연금 컨설팅, CMA 수익률 우대, 각종 수수료 면제), 경영지원서비스(Good Partners 홈페이지를 통한 제휴 법인 홍보, 해외사업관련 정보제공 및 공동 사업 추진, 신한금융그룹 임직원 대상 마케팅 기회 제공), 퇴직연금 컨설팅, 법률자문서비스, 강당 무료 대관 서비스 등 제휴법인의 성공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또한 『CEO 서비스』는 제휴법인 CEO에게 제공하는 특별한 서비스로, The CEO Club 서비스(공항 VIP 라운지 이용권, 세미나 초청, 클럽지원 행사), 신한금융그룹 CEO에게만 제공되는 CEO용 리서치 및 핵심 리포트 제공, 신한금융그룹 Tops Club 최고등급인 프리미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개인 고객이 누릴 수 있는 신한금융그룹 최고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임직원 서비스』는 제휴법인 임직원에게 CMA 우대 수익률 적용, 각종 수수료 및 대출 금리 우대 등 프리미어급 혜택과 임직원 자녀대상 경제교육 및 영어캠프를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또 제휴관계를 통해 발생되는 수익의 일정부분을 포인트로 적립하여 제휴법인의 사내복지기금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원하는 Win-Win 서비스 이다.
이와 관련 마케팅부 손순진 부장은 “『Good Partners』는 단순한 금융서비스가 아닌 토털서비스이며 네트워크를 지향하고, 이번 서비스를 통해 기업들은 언제든지 굿모닝신한증권의 금융노하우를 맞춤형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면서 “ 굿모닝신한증권은 우수한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확보함으로 서로가 윈윈하는 21C 글로벌 동반자로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