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희 회장은 앞으로 맥쿼리증권의 투자 및 자문 사업 성장의 중책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윤경희 회장은 국내금융업계에서 오랜기간 성공적인 경력을 쌓아온 가장 존경 받는 금융인 중 한 명으로 최근까지 에이비엔암로아시아증권의 회장 겸 한국 대표를 지냈다
실제 윤 회장은 1976년부터 약 20년간 한국종합금융의 이사를 지냈으며 이후 Baring Brothers Limited의 이사 겸 서울 사무소 대표, 아이엔지증권 이사 겸 서울지점 대표, 아이엔지 한국대표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존 워커 회장은 “이번 영입은 한국 시장에 대한 맥쿼리의 확신과 의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며“윤경희 회장의 한국 시장에 대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들이 맥쿼리가 한국 시장에서 가장 성공적인 외국계 금융투자회사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이라고 덧붙였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