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투신 `新리스크관리시스템` 자체개발 완료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11-24 14:02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이사 정찬형)은 기존의 리스크관리지표 산출방식에 펀드위험관리부분을 최적화 시킨`신리스크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한국 운용은 체계적 펀드위험관리 프로세스를 한 단계 업드레이드 해 더욱 안정된 펀드운용 성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실제 한국운용이 지난 4월부터 약 7개월간 한국채권평가와 공동으로 개발한 펀드전담 위험관리 시스템은 투자 포트폴리오의 리스크 현황을 복합적으로 파악해 위험에 대한 다방면의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역할과 위험을 감안한 각종 성과지표를 산출하여 합리적인 위험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시스템의 주요 특징으로는▲리스크 지표를 다양화 함으로써 리스크 인식에 대한 정확도 제고 및 운용의사 결정 과정에 대한 피드백 강화 ▲ 시나리오 분석을 실시하여 펀드의 잠재적 손실 위험에 대한 사전 점검 및 관리 ▲해외투자 펀드의 각종 위험지표 산출 및 모자형 펀드 등 복합구조 펀드에 대한 리스크 분석 및 관리 가능 ▲ ELS/구조화채권 및 통화관련 파생상품에 대한 위험분석 ▲ 백테스트 등을 통한 운용위험 점검 ▲ 부도확률 등 신용리스크 지표 조회로 신용위험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 정교한 유동성 리스크 지표 산출 등이 있다.

이와 관련 한국운용 리스크관리 총괄 이창훈 상무는"신속하고 투명한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위험관리시스템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환경에서의 시장 경쟁력 확보 및 적정 리스크관리를 통한 위험대비수익률 극대화 추구에 꼭 필요한 부분이다"라고 설명하며, "체계적 위험관리를 통한 장단기 안정적 수익달성으로 글로벌 운용회사로서의 위상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려울 때의 위기 관리 방법으로 한국운용이 선택한 것은 무조건의 긴축 아닌 필요한 부분에 대한 지속적 투자였다. 한국운용측은 “앞서 위기에 대비하고 위험을 관리하는 것만이 도래하는 기회를 포착하기 위한 가장 최선의 준비방법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국금융지주, 최대 4000억 조달…'자회사 호실적' 속 커지는 '차입 부담' 한국투자금융지주(대표이사 김남구)가 최대 4000억 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주력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의 괄목할 실적을 바탕으로 무난한 조달이 예상되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발 우발채무와 지주사 자체의 가중되는 차입 부담은 예의주시할 대목이다.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오는 7월 2일 제41-1회·제41-2회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 모집 예정액은 2년물 1000억 원과 3년물 1000억 원 총 2000억 원이며, 오는 24일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4000억 원까지 증액 가능하다. 신용등급은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AA-(안정적)'를 받았다. 대표주관은 SK증권·신한투자증권·하나증권·삼 2 美는 뛰는데 韓은 제자리…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 촉구 디지털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이 차세대 금융혁신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는 가운데 국내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안도걸·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글로벌 디지털자산 제도화 동향과 대한민국의 입법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이 디지털자산 제도화를 본격화하고 있는 반면 국내는 여전히 법적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조속한 입법 필요성을 강조했다.안도걸 의원은 축사에서 "그동안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위한 논의를 지속하면서 법체계 초안을 마련했다"며 "이 3 "첫 타운홀 나선 진승욱 대표"…대신증권 소통경영 시험대 진승욱 대신증권 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임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면서 '소통 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다만 업계에선 이번 행사가 단순한 취임 초기 이벤트에 그칠지, 아니면 조직문화 혁신으로 이어질지 예의주시하고 있다.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창립 64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대표이사와의 대화'를 개최했다. 진 대표가 취임 이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접 소통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행사에는 사원부터 임원까지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이 참여했다. 사전 신청 인원만 130여명에 달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한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됐다.특히 사전에 접수된 질문만 100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