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임직원들은 20일 개포동 구룡마을 무허가 판자촌을 비롯 염곡동 등을 방문해 어린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을 비롯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오렌지 데이인 이날 본사 1층에서는 봉사 바자가 진행됐다. 수익금과 바자를 통해 모인 도서는 어린이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굿네이버스에 전달된다. 또 임직원과 재정컨설턴트가 헌혈을 통해 소아암협회에 헌혈증을 증정하기도 했다.
관리자 기자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