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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드코리아운용 `외국인 투자 유치 유공자 장관표창` 수상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10-30 11:53

한국 정부로부터 외국인 투자유치 성과 인정 받아

라자드 코리아 자산운용(LKAM)은 지식경제부가 수여하는 `외국인 투자유치 유공자 장관표창` 외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외국인 투자유치 유공자 장관표창`은 지식경제부가 외국인 투자 유치 공적이 현저한 기업, 기관, 개인에 주는 상이다. 수여식은 오늘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리는 `외국기업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로버트 푸르게(Robert Prugue) 라자드 자산 운용 아시아태평양 총괄대표는 “라자드 코리아 자산운용이 라자드한국 기업지배구조펀드(LKCGF)를 통한 그 동안의 외국인 투자 유치 성과를 인정 받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국내 투자를 유치하여 투자자 가치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라자드 한국 기업지배구조 펀드(LKCGF)는 투자 기업의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통한 주식 가치 증대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현재 고려대학교 교수이자 소액주주운동가로 유명한 장하성 교수가 라자드 자산 운용 포트폴리오 매니저 존 리(John Lee)의 투자고문 역할을 맡고 있다. 라자드 코리아 자산운용은 장하성 교수 및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CGCG)와 함께 포트폴리오 기업들과 협력하여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및 장기자본수익 창출을 추구한다.

이에 앞서 라자드자산운용은 2005년 한국 사무소를 처음 설립하고 일임투자자문회사로 활동했다. 지난 6월 자산운용업 인가를 받아 라자드코리아자산운용주식회사(LKAM, Lazard Korea Asset Management)로 사업을 확장했다. 라자드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신흥시장주식, 글로벌테마, 한국기업지배구조, 인프라, 디스카운트 에셋 등과 같이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다양한 전략을 제공해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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