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시황 전문가로 유명한 오현석 투자정보파트장이 강사로 나서, 현재와 같은 불안정한 장세를 헤쳐나갈 방안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삼성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당일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삼성증권 신사지점은 강남구 논현동 신사역 1번 출구 KBL빌딩 1층에 위치하고 있다.
※ 문의전화 (3438-7088)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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