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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업계 최초로 100세까지 상해의료비 보장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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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10-26 21:52

프로미라이프 100세 청춘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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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업계 최초로 100세까지 상해의료비 보장
동부화재는 초고령 사회로 급속히 진행되는 현대 사회의 흐름에 대비하도록 차별화된 보장내용과 다양한 고객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100세 청춘보험을 교차판매 전략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상해, 질병, 배상책임 등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대부분의 위험을 보장하며 평균수명 연장 및 사회의 급속한 노령화에 따라 평생 보장을 원하는 고객을 위하여 일부 담보에 대해 보장기간을 최대 100세까지 확대했다.

또 중·장년층의 상해의료비 한도를 최고 천만원까지 확대하여 방어비용, 형사합의지원금 등 운전자비용 손해 보장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인상했으며, 암진단비, 암수술비, 암입원 일당,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를 부가하여 암 발생으로 인한 가정경제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보장내용을 차별화해, 상해, 질병, 의료비, 간병비, 생활RISK, 운전RISK, 골프담보 등 총 58개 담보를 운용하여 일상생활 중 발생 가능한 대부분의 위험을 보장하고 있다.

이중 실손 의료비의 경우 질병 또는 상해로 인한 입·통원 치료시 국민 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부분(본인부담 의료비) 을 보장하여 늘어 가는 의료비 부담을 최소화했다.

특히 우수 고객의 경우는 범위를 확대 하고 다양한 특약에서 가입 한도를 우대하는 등 차별화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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