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저축은행은 경기도 하남시에 1983년 설립이래 25년간 한 번도 적자를 낸적이 없는 우량저축으로서 BIS 자기자본비율17%, 자기자본 292억원의 내실있는 안정적인 성장을 이뤘다.
이번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 지점개설을 계기로 경기도 중부권인 분당, 용인, 수원 지역까지도 Clean Bank로서 서비스를 확대해 명실상부한 우량 저축은행으로서의 면모를 다져 나갈 것으로 보인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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