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운용 ‘KB 아시아 금융의 별 주식형 펀드’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9-29 14:57

KB금융지주 기념 출시, 亞대표 금융기업에 집중투자

KB자산운용(대표 이원기)은 오는29일부터 KB금융지주 출범을 기념해 아시아 대표 금융기업에 투자하는 `KB 아시아 금융의 별 주식형 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KB 아시아 금융의 별 주식형 펀드는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으로 펀더멘털과 관계없이 과도하게 하락한 아시아 대표 우량 금융주에 집중 투자한다.

특히 이 상품은 서브프라임 사태에 휩쓸려 과도하게 하락한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아닌 펀더멘털이 우량한 홍콩, 중국, 인도, 한국 등의 은행, 보험사, 증권사 등 아시아 금융회사와 아시아를 중심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글로벌 금융기관에 분산투자한다.

한편 아시아 최대의 국부펀드인 싱가포르의Temasek의 자회사 Fullerton Fund Management로부터 시장 및 종목분석에 대한 리서치 자료를 받아 운용된다.

실제 서브프라임 부실은 대부분 선진국 금융기관에 집중되어 아시아 금융기업은 글로벌 금융주 대비 상대적으로 우량한 자산 건전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와 관련 KB자산운용 관계자는 "아시아 금융업종은 서브프라임 손실이 제한적임에도 글로벌 금융주와 동반 하락하여 벨류에이션 큰 폭으로 떨어진 상황"이라며"매력적인 투자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아시아시장은 급속한 경제성장에 따른 소득증가로 내수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금융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으며, 최근 글로벌 금융산업의 재편은 아시아 금융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펀드는 변동성이 높은 현재의 시장상황을 고려해 우선적으로 적립식으로만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가전제품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으로 국민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