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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운용 ‘코리아 주식형펀드’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9-01 14:48

골드만삭스자산운용 역내 펀드 중 첫번째 상품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은 올해 출시 예정인 다섯 개의 펀드 중첫번째인 ’골드만삭스 코리아 주식형펀드’를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국내 투자자들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의 전문적인 투자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은 설립 후 불과 20년 동안 은행, 연기금, 보험사, 판매사 등 세계 전역의 고객들로부터 8950억 달러(2008년 5월 31일 현재) 이상의 자산을 모집하여 운용하고 있다.

국내 투자자들은 이번에 출시되는 펀드를 시작으로 2009년에 대안투자 펀드를 비롯한 국가별, 지역별, 섹터별, 테마별 등 광범위한 자산군에 투자하는 다양한 상품을 통해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의 투자 노하우와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게 된 것.

이와 관련 한국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의 이지형대표는 “우리는 골드만삭스자산운용 한국지점 설립 후 지난 한해 동안 글로벌 역량 및 네트웍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매진했다”며 ”골드만삭스 코리아 주식형펀드는 이러한 노력의 첫번째 결과물이며, 앞으로 더 다양한 상품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이 펀드는 총합 57여년 이상의 투자경험을 보유한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의 한국주식운용팀의 철저한 투자철학을 바탕으로 운용된다. 국내에 기반을 두고 있는 동 팀은 한국 고객들에게 글로벌 스탠다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리스크를 감안한 실적을 도출하기 위해 회사의 전세계 네트웍과 인프라, 위기관리방법을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골드만삭스 코리아 주식형펀드 출시는 한국 투자자들이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의 글로벌 투자 노하우와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첫 기회인 만큼 앞으로 일반투자자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매력적인 상품들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골드만삭스 코리아 주식형펀드는 일차적으로 굿모닝신한증권과 동양종합금융증권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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