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 이사장은 대구 계성고, 중앙대를 졸업하고 1978년 대구은행에 입행하여 인사부장, 영업부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영업지원본부장을 맡고 있다.
30년간의 정통 금융맨인 추 신임이사장은 지역의 특화보증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는 한편, 소비자 중심의 보증시스템 확립을 통해 고객의 편리성을 강화하고, 금융 회사와의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본재산 확충과 조직 역량 극대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박민현 기자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