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박현주재단, `공부방 글로벌 문화체험 프로그램` 진행

배동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8-11 09:45

사회복지법인 미래에셋 박현주닫기박현주기사 모아보기재단은 저소득층 공부방 어린이들에게 해외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부방 글로벌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중국 상해에서 10일부터 13일까지 3박4일간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공부방 글로벌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경제적인 이유로 해외여행이 쉽지 않은 어린이들에게 세계 문화/경제 중심지를 직접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난 6월부터 네이버 헤피빈, 미래에셋 사회공헌 커뮤니티 사이트(http://cafe.naver.com/weloveworld)를 통해 신청을 접수해왔다.

최종 선정된 산북지역아동센터(경기도 여주군), 굴렁쇠지역아동센터(충남 공주시), 열린지역아동센터(충남 서천군) 등 총 9개 공부방 57명의 어린이들과 9명의 공부방 선생님들은 3박4일 동안 중국 상해를 방문해 글로벌 기업 탐방, 미션 경제교육, 유적지 답사 등을 통해 글로벌 경제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미래에셋 사회공헌실 이상원 팀장은 “평소 해외에 나가보기 어려운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보다 넓은 세계를 경험하게 하고, 이를 통해 꿈과 희망을 주고자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여건의 어린이들이 미래를 설계하는데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진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은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2000년 3월에 사회복지법인 ‘미래에셋 박현주재단’을 설립하여, 매년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 등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기업 부실 확산하는데 기촉법 일몰 눈앞…구조조정 안전판 다시 세워야 기업 부실이 금융권을 넘어 산업 현장과 고용시장으로 확산하면서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의 일몰에 따른 구조조정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홈플러스의 회생절차가 경영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다 건설업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취약 부문의 구조조정 수요도 이어지면서 기업 부실을 조기에 진단하고 정상화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안전판을 유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5일 금융권과 국회 등에 따르면 기촉법은 오는 12월 26일 효력이 만료된다. 기업의 워크아웃을 뒷받침하는 법적 근거가 사라질 수 있는 상황이지만 국회에서는 법률 연장과 상시화를 놓고 입법 논의가 진행 중이다.현재 국회에는 기촉법 유효기간을 2 DMTS 2026 성황리 개최…AI·블록체인 융합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모색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분산신원인증(DID), 디지털미디어를 결합해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기술·투자 교류의 장이 열렸다.AI 에이전트 기반 금융혁신부터 초지능 AI 시대의 보안 대응, 확장현실(XR) 산업의 해외 진출, 베트남 AI·클라우드 시장 공략까지 디지털 융합기술의 산업 적용과 사업화 전략이 폭넓게 논의됐다.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 DMTS 행사장 메인 무대에서 열린 'DMTS(Digital Media Tech Show) 2026'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AI·IT·블록체인 전문가와 벤처캐피탈(VC), 스타트업,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컨퍼런스는 'K-Ventures VC, AI와 3 정부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2029년 시행"…네 번째 유예 정부가 2027년 1월부터 시행이 예정됐던 가상자산 과세를 오는 2029년까지 2년 간 다시 유예하기로 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상자산 소득과세 관련 브리핑을 열고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소득과세를 2년간 유예하는 방안을 국회와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해외 과세정보 확보·제도 변화 고려정부는 그동안 전문가와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회에서 제기된 의견 등을 검토한 결과, 가상자산 과세 시행 시점을 2년 늦추기로 결정했다.미국과의 가상자산 과세정보 교환이 2029년부터 이뤄지는 만큼, 현시점에서 과세를 시행할 경우 국내 거래가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