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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銀, VIP고객 잡기

정하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6-22 18:10

한국씨티銀, VIP고객 잡기
한국씨티은행이 VIP고객 잡기에 한창이다. 씨티은행은 지난 2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세계적인 퍼포먼스 그룹인 ‘블루맨 그룹쇼’공연에 신세계씨티카드 VIP 고객을 초청하여 사은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신세계씨티카드 VIP 고객 800여명을 비롯하여,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과 임원진 등이 공연을 관람했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이번 고객 초청 행사는 신세계씨티카드 VIP 고객에 대한 최초의 초청행사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8일 씨티은행은 1억원 이상 예치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세계 어디에서나 귀빈(VIP) 대우로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씨티골드 글로벌 뱅킹’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서비스는 씨티골드 고객들이 전세계 어디에서든 국내 은행을 이용할 때와 같은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씨티은행은 전세계 120만 명 정도의 씨티골드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이 서비스 출시하게 된 이유에 대해 씨티은행측은 “국제 비즈니스 환경의 글로벌화 및 지속적인 성장을 지속함에 따라, 사업가, 투자자, 전문직 등 비즈니스맨들은 해외로 파견 및 근무 등으로 장단기 체재를 하게 되면서 다양화 국가와 통화를 아우르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은 “‘씨티골드 글로벌 뱅킹’ 서비스를 통해, 한국의 씨티골드 고객은 전세계 어디서나 쉽게 VIP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씨티은행의 신세계씨티카드 VIP 고객 초청 ‘블루맨 그룹쇼’에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가장 왼쪽)과 석강 신세계백화점 대표이사(가장 오른쪽)가 고객들과 함께 참석했다.


정하성 기자 haha7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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