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상식에서는 태안초등학교 노경준 군과 예원학교 최소윤 양이 대상을 차지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시상식에 이어 주요 수상작품에 대한 전시회 오픈 행사도 함께 열렸다.
동상 이상 수상작품 60점을 대상으로 한 이번 전시회는 오는 7월 11일까지 우리은행 지하 1층 은행사 박물관 갤러리에서 열리며 전시회 관람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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