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포함,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 중앙은행 직원 26명이 이번 연수 Course에 참가, 중앙은행의 거시경제 및 통화정책운영 등에 대하여 토론하고 자국의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은은 “이번 SEACEN Cour se는 참가자들에게 각국 중앙은행의 거시경제 분석 및 예측, 통화정책 전략 및 운영 등에 관한 정책경험과 지식을 비교 검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통화정책 당국의 정책능력 배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