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주식선물 이해도 제고 전국 순회 투자설명회

배동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5-29 15:03

증권선물거래소는 이달 6일 상장한 주식선물에 대한 시장조성자 활동을 본격화하고, 전국순회 투자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주식선물을 KOSPI200선물․옵션 상품 이후 글로벌 파생상품 시장을 이끌 새로운 글로벌 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 마케팅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우증권, 메리츠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선물 등 4개 주식선물 시장조성자는 주식선물에 대한 수수료가 징수되는 내달 2일부터 본격적인 시장조성활동에 나서게 된다.

시장조성자는 주식선물 15개 전종목에 대해 지속적인 매수.매도호가를 공급하고 거래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맡게 된다.

개장 한 달이 다가오고 있는 주식선물시장에 대한 개인의 거래참여 비중이 50%를 웃도는 등 개인투자자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어, 개인투자자들의 파생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건전한 투자문화 정착을 위해 투자설명회도 적극적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교보.굿모닝신한.대우.한화.현대차IB증권 등 6개 회원사와 공동으로 7월 중순까지 서울 등 7개 도시 증권사 본점 및 지점 등을 순회하며 20여회에 걸쳐 투자자 및 증권업종사자를 대상으로 주식선물 등 파생상품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거래소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비수도권 거주 일반투자자 및 증권업 종사자의 파생상품에 대한 교육수요를 충족시키고 주식선물 및 파생상품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투자전략 등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증권업계는 주식선물의 헤지 및 차익거래 기능이 원활해야 주식 현물시장을 비롯한 자본시장이 동시에 발전.성장할 수 있다고 보고 『파생상품교육단』활동 등 투자자를 상대로 한 직접적이고 장기적인 마케팅이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주식선물시장이 향후 코스피200선물․옵션 상품을 이어 국내 파생상품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이끌어 줄 상품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윤우경 호남대 초빙교수,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자문위원 위촉 윤우경 호남대 스포츠레저학과 초빙교수가 21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윤 교수는 “지역 산업과 시민 간 소통을 확대하는 민관 협력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한다”며 “AI와 문화콘텐츠 산업을 선도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350만 시민과 함께 디자인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번 자문위원회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경영 및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거버넌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자문위원회는 ▲문화콘텐츠 ▲디지털 ▲지역상생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며, 올해는 지역 전략 산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2 국민은행 주담대 한도 줄여도 정책대출은 유지…실수요층 보호 '진퇴양난' [은행 가계대출 진단③] KB국민은행이 주택 구입 목적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절반으로 줄이며 가계대출 관리 수위를 높였지만, 디딤돌·버팀목대출과 보금자리론 등 정책성대출은 계속 공급된다.은행 자체 재원으로 나가는 주담대는 강하게 억제하면서도 실수요자를 지원하는 정책금융의 문은 열어둬야 하는 정부와 은행권의 딜레마가 커지고 있다.정책대출을 일괄적으로 줄이면 무주택 서민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의 자금줄이 막힐 수 있다. 반대로 은행 자체 주담대만 조이고 정책대출 공급을 유지하면 대출 수요가 정책금융으로 옮겨가 전체 가계부채 관리 효과가 반감될 가능성도 있다.은행 자체 주담대 8.9조→2.1조…정책대출은 7.9조 증가금융위원회의 월별 가계대 3 임종룡 "비은행 경쟁력 강화"…주춤했던 우리금융, 하반기 ‘속도전’ 선언 [2026 금융지주 하반기 경영전략]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초 내세운 생산적금융과 인공지능 전환(AX), 종합금융 시너지 전략을 하반기에는 ‘고객 확대’와 ‘수익성 회복’이라는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는 데 승부를 건다.상반기 동안 우리금융은 생산적금융 공급과 자본비율 개선, 비은행 수익 확대에서는 일부 성과를 거뒀다.그러나 핵심 계열사인 우리은행의 순이익이 주춤한 상황에서 보험·증권 편입에 따른 그룹 시너지도 아직 뚜렷하게 확인되지 않은 만큼, 하반기에는 은행의 수익력을 회복하는 동시에 은행 고객을 보험·증권·카드 고객으로 전환하는 ‘고객 복합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고객 복합화 통한 수익기반 유지 제시…상반기 방향성 이어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