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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체조갈라쇼 이벤트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5-27 11:23

현대캐피탈 체조갈라쇼 이벤트
금융을 바꾸다’라는 슬로건으로 신선한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는 현대캐피탈이, ‘인비테이셔널 시리즈’로 또 한 번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해 9월, 사이클 영웅 ‘랜드 암스트롱’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일주 사이클 경기인 ‘투르 드 코리아’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는 현대캐피탈의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두 번째 선택은 ‘체조’.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Ⅱ - 세계 체조 갈라쇼’를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체조 향연은, 서울시청 잔디광장에서 6월 13일 저녁 8시 30분, 14일과 15일저녁 8시에 진행된다.

이번 공연을 위해,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서 체조 사상 첫 10점 만점 연기를 펼치며 대회 3관왕에 오른 체조요청 ‘나디아 코마네치’가 공연 기획자겸 선수단 단장으로 참가한다.

아울러 세계선수권과 유럽선수권을 석권한 이반 이반코프(벨로루시), 세 차례 올림픽 금메달과 다섯 번의 세계 챔피언십 우승자인 카탈리나 포노르(루마니아) 등이 내한할 예정이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행사 관람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6월 8일까지 인터넷 포털 ‘네이버’ 홈페이지서 이번 갈라쇼 관련 앙케이트에 참가하는 고객을 추첨해 총 500명에게 대회 초청권 2매씩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대캐피탈의 PLUS+ 멤버십 회원 100명도 초대된다.

서울 시청 광장에 설치되는 1,200석 규모의 대회장과 별도로 대형 LED전광판을 설치해, 입장하지 못하는 고객들도 갈라쇼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체조는 역대 올림픽 종목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기도 하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체조의 화려함과 역동성을 통해 최적의 장소에서 차별화된 스포츠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이번 갈라쇼가 국내 체조 인기의 저변확대는 물론, 문화 컨텐츠 다양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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