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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SMS 회원 1000만 돌파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5-27 11:16

비씨카드의 ‘휴대전화 바로알림 서비스(SMS)’ 가입회원이 1,000만명을 돌파했다.

비씨카드(대표이사 사장 장형덕, www.bccard.com)는 신용카드 거래 내역을 휴대전화 문자로 알려주는 ‘휴대전화 바로알림 서비스(SMS, Short Message Service)에 가입한 회원이 1,000만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하여, 천만번째 가입 고객에게 기념 선물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1000만번 째 행운은 서울 광진구에 거주하는 이종림 고객(남, 30세)에게 돌아갔다. 비씨카드는 서울 서초동 비씨카드 본사로 이종림 고객을 초청, 3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과 평생 SMS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증정했다. 또 1천만번째 SMS서비스 가입회원 전후 18명씩 총 36명에게도 Gift카드 등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비씨카드는 SMS서비스 회원 천만 돌파를 기념해 오는 6월 30일까지 비씨카드 홈페이지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21,156명을 즉석에서 추첨하여 2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1명), 비씨 기프트카드 50만원권(5명) 등 선물을 제공하는 “바로알림 서비스 받고 즐거운 여름휴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6월 30일까지 비씨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변경된 휴대폰 번호를 정정하는 경우 비씨 기프트카드 5만원권(50명) 등 다양한 경품이 신청자 전원에게 주어지는 “바꿔라 그럼 얻을 것이다” 이벤트도 실시된다.

비씨카드는 2001년부터 제공되기 시작한 SMS서비스가 꾸준한 인기를 끌며 신용카드 업계 최초로 천만 회원을 확보할 수 있었던 이유를 SMS서비스가 신용카드 도난과 부정사용의 위험을 최소화 하기 위한 보편적인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안정성과 발급은행이 다른 비씨카드를 사용하고 있어도 SMS이용료는 한번만 청구된다는 경제성으로 보고 있다.

비씨카드의 SMS서비스의 월 이용요금은 300원이며, 11개 회원은행(사)가 각기 다른 비씨카드를 발급 받는 경우에도 SMS 이용료로 월 300원의 요금만 청구된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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