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흥국생명은 이번 신탁업 인가를 통해 보험금신탁 등 특정금전신탁 업무를 영위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신탁겸영보험사는 미래에셋(2007.9 인가), 삼성·교보(2007.12 인가) 생명을 포함해 총 5개사로 증가했다.
관리자 기자 sh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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