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교훈과 향후 신용관리 방향’이라는 주제 하에 미국 현지 금융기관장을 비롯한 각계 전문가들의 발표가 5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은행, 카드, 캐피탈, 보험, 저축은행 등 27개 금융회사들의 신용 관리 담당 임직원들을 포함, 80여명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 전 세계적인 이슈로 거론되는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의 과정과 원인 및 파급효과를 알아보고 이에 따른 교훈과 대책 방안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