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경] 신용판매 ‘목요일’ 매출비중 최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8051817174486808fnimage_01.jpg&nmt=18)
그렇다면 수익성이 가장 좋은 현금서비스는 어느 요일에 가장 많이 이용할까. 이례적으로 월요일인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신용카드 사용액이 가장 많은 요일은 월요일이고, 가장 적은 요일은 일요일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요일별 카드사용이 편중되고 있는 것은 ‘주5일 근무제’ 확산과 정착 등으로 인해 생활 및 소비패턴이 바뀌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 ‘월요일’ 카드매출 비중 높다
본지가 우리은행에 요청한 요일별 신용카드 이용실적(2007년 11월부터 2008년 1월말까지)에 따르면 월요일 사용액이 17.6%로 가장 높았다.〈그래프 참조〉
월요일에 이어 카드사용액이 많은 날은 목요일로 16.8%에 달했고, 금요일 15.4%, 수요일 15.2% , 화요일 14.0%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카드사용액이 가장 적은 날은 일요일로 월요일의 2분의 1 수준인 9.1%로 가장 낮았다. 이어 토요일이 12.0%로 뒤를 이었다.
이와 관련 우리은행 카드사업본부 관계자는 주말“주 5일제에도 불구하고 소비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주말 연휴를 ‘여가’ 개념이 아닌 ‘단순한 휴식’ 등으로 질을 낮추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오히려 주말 소비는 줄어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 카드사 프로모션 ‘목요일’에 집중
하지만 카드사용 실적을 신용판매와 현금서비스 부문으로 구분해 살펴보면 신용판매는 목요일에, 현금서비스는 월요일에 각각 매출비중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요일별 신용판매 매출액 비중은 목요일(16.8%), 금요일 (15.6%), 월요일(14.9%), 수요일(14.7%), 화요일(14.0%), 토요일(13.7%) 일요일(10.3%) 등으로 나타났다.
우리은행측은 신용판매 매출액이 목요일에 가장 높게 나타나는 것에 대해 △대형 할인점의 경우 주말을 앞둔 목요일부터 매출액이 올라가고 △직장인들의 저녁 회식 역시 이날 가장 많고 △카드사들의 가맹점 마케팅 및 프로모션이 가장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반면 현금서비스 이용실적은 월요일이 전체 이용실적 비중의 26.8%를 차지하면서 가장 낮은 일요일(5.0%) 보다 5배 이상 높았다.
이와 관련 우리은행 카드사업본부 관계자는 “주5일 근무제가 정착돼 주말 연휴를 활용하려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각종 모임이나 회의가 금요일이 아닌 월요일로 몰리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스테이블코인 입법 '주춤'···한은, CBDC 실험 재개 ‘속도전’ [디지털자산 풍향계]](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31921163103192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검증된 인물 우선' 국힘 서울시당, 서울 구청장 단수추천 속도전[6·3지방선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320173907030190b372994c951245313551.jpg&nmt=18)
!['스타 발굴 대가' 이수만도 10억 투자...드론 강자 '파블로항공' [K-방산 신흥강자 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3201423320542000d260cda7511817679169.jpg&nmt=18)



![강기범 하나증권 디지털신사업실장 "초기 생태계 조성 미션…다양한 발행인 발굴" [증권사 디지털자산 상륙작전 ③]](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3191613170504300f4390e77d222112131237.jpg&nmt=18)
![[3월 4주 청약] 전국 청약 2237가구…서울 영등포 ‘더샵 프리엘라’ 1순위 청약](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320160509080010048b7183331435245135.jpg&nmt=18)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30416113601805de68fcbb3512411124362.jpg&nmt=18)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226110547264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202163815644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22714105702425de68fcbb3512411124362.jpg&nmt=18)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141153149784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현대차, 글로벌 안전평가 최고등급 달성 기념 EV 특별 프로모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616064705033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현대차 ‘모베드’,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 수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510341300371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기아 ‘PV5’, 최대 적재중량 1회 충전 693km 주행 기네스 신기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110511521506728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241142445913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황금연휴에 즐기세요’ 기아, ‘미리 추석 페스타’ 이벤트 실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03093618029117492587736121166140186.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