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이창용닫기

이 자리에서 전 위원장은 장애인 고용에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했으며, 동행한 각 협회장들도 금융부문에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육영학교는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위치한 정서장애아ㆍ자폐성 장애아를 위한 특수학교로 1981년에 설립돼 현재 학생 227명, 교직원 98명 규모이며, 서울 동작구 상도4동에 있는 서울삼성학교는 삼성 농아원을 모태로 한 청각장애아들을 위한 특수학교로 1983년 개교해 현재 학생 149명, 교직원 72명이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