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맵스 글로벌온라인전용펀드 `인덱스로` 시리즈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5-15 11:28

연 보수 0.38%로 업계 최저수준 온라인전용 인덱스펀드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연 총보수가 0.38% 이하로서 업계 최저수준 온라인전용 인덱스펀드인 `인덱스로(Index 路)` 시리즈를 19일부터 대거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인덱스로` 시리즈는 총 13종으로 한국을 포함한 중국, 브라질, 러시아 등 이머징시장의 대표 지수에 투자할 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 선진 시장의 대표 지수에도 투자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

또한, 인프라, 은행, 친환경 섹터 등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섹터 인덱스펀드를 포함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 헤지 기능으로 각광받고 있는 금에도 투자할 수 있다.

즉 국가 및 지역펀드(코리아,차이나,브라질,유럽,미국,러시아,브릭스,이머징,아시아), 섹터펀드(이머징인프라, 글로벌뱅크, 글로벌친환경), 상품펀드(골드) 등 총 13종로 구성되어 있는 것.

특히 대표 펀드로는 한국의 대표 지수인 KOSPI 200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로 코리아 펀드`, 독일 증권거래소에서 발표하는 DAXglobal BRICS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로 브릭스 펀드`, 세계적인 신용정보기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에서 발표하는 S&P 500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로 미국 펀드` 등이다.

`인덱스로` 시리즈는 다음주 월요일(19일)부터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생명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입할 수 있다.

한편,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국내1호 PEF를 설정하는 등 국내 최대규모 PEF와 부동산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또한 미래에셋맵스로저스Commodity인덱스펀드가 14일 현재, 1년 누적수익률 64%로 업계펀드 중 가장 높은 수익률 기록하는 등 인덱스펀드에도 특화된 국내 최대 대안투자전문 운용사다.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류경식 마케팅본부장은 "투자자의 펀드 선택폭을 넓히기 위해 글로벌온라인전용펀드 시리즈를 출시하게 됐다"며, "인덱스 펀드는 저렴한 비용으로 펀드의 위험을 시장 위험수준으로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펀드 선택의 어려움을 느끼는 투자자들은 물론 분산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