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김명섭 상임이사는 6~70년대 어려웠던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원로조합원들이 힘을 모아 농협발전의 토대를 마련했기 때문에 김포농협이 전년도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1위를 달성하여 초일류농협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김포농협은 원로조합원에 대한 게이트볼 대회, 게이트볼 장비 지원, 경로당 난방유 등 원로조합원 우대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인천 이동규 기자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