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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장컵 직장 및 클럽 축구대회 개막

정하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5-12 18:11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닫기김정태기사 모아보기)은 직장부 64개팀, 클럽부 24개팀 등 총 3천여명이 참가하는 ‘2008 하나은행장 컵 직장 및 클럽 축구대회’가 5월 11일 부터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와 경기도 고양시 원당구장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막하는 ‘직장인 축구대회’는 대한축구협회와 공동으로 5월 11일부터 9월28일까지 2개조로 나뉘어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클럽부 대회는 토너먼트와 리그전을 병행하며 축구협회가 주관하고 하나은행이 후원한다.

직장부 예선전은 2개조로 나뉘어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각 조 4강에 드는 총8개팀이 2차 토너먼트로 벌여 클럽부 우승팀과 승자를 가린다. 본대회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유일한 직장인 및 클럽 축구대회로 직장부 결승팀 2팀과 클럽부 결승팀 2팀은 차기년도 FA컵 출전권이 부여되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지급된다.

이날 개막식에서 김정태 하나은행장은 “ 한국 축구의 발전에는 직장인 축구팀과 클럽 축구팀 같은 풀뿌리 아마추어 축구 동호인들의 축구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큰 바탕이 됐다” 며 “본 대회가 명실공히 대한민국 직장 및 클럽 축구를 대표하는 최고의 대회로 발전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정하성 기자 haha7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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