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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 자바FX 로드맵 및 신비전 제시

김남규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5-12 17:49

썬, 자바FX 로드맵 및 신비전 제시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2008 자바원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소프트웨어 부문 부사장 리치 그린〈사진〉은 자바FX의 새로운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리치 그린 부사장은 콘텐츠 기능을 강화하고 소비자 경험을 풍부하게 하는 자바의 새로운 기능에 대해 강조했는데, 자바FX가 사용됨으로서 콘텐츠가 얼마나 역동적으로 다양해 질 수 있는지를 알리는데 주력했다.

2008 자바원 컨퍼런스에서는 △무비 클라우드 △포토 플로커 △커넥티드 라이프와 같은 자바FX 리치 클라이언트의 새로운 기술이 소개됐다.

무비 클라우드는 여러 개의 고화질 비디오 콘텐츠를 빠르게 3D 형태로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포토 플로커는 사진을 태그별로 찾을 수 있는 검색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또한 커넥티드 라이프는 웹 브라우저ㆍ소셜 네트워크ㆍ데스크톱 OSㆍ모바일폰 등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전달하는 전송기능으로 다양한 RIA를 구현 해 내는 기반 기술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썬은 오픈소스 기반의 자바FX의 확산을 위한 커뮤니티 지원강화정책을 발표하기도 했다. 썬은 브라우저와 데스크톱용 자바FX 런타임에 대한 정보를 요구하는 개발자를 위해 올해 여름 자바FX 프리뷰 프로그램 및 개발자와 스크립터의 요구에 맞춘 웹사이트를 오픈할 계획이며, 자바FX 프리뷰 오픈 이후에는 피드백을 위한 포럼 개최 등을 계획하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리치 그린 부사장은 “자바는 이미 22억개의 모바일 기기와 91%의 모든 데스크톱에서 사용되고 있다”며 “고객의 요구에 따라 자바는 좀더 다양하고 정교하게 변화해 나갈 것이며 개발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바FX 데스크톱 버전은 2008년 가을에 출시될 예정이며, 2009년 봄까지 자바FX 모바일 버전과 자바FX TV 버전 등이 출시될 예정이다.


김남규 기자 ng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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