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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영세기업 통합경영관리서비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5-08 14:25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닫기김정태기사 모아보기 http://www.hanabank.com)은 영세소기업도 기업 자금관리 서비스를 포함해 회계, 인사, 영업관리 등 통합 경영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Hana SERP(Smart Enterprise Resource Planning;전사적 자원관리)’프로그램을 8일 출시했다.

하나은행의 기존 기업 자금관리서비스는 대기업 및 중견기업이 주로 사용할 수 있었는데 반해, ‘Hana SERP’는 중소기업은 물론 영세소기업 및 개인사업자에게도 자금관리 및 통합 경영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하나은행은 ‘Hana SERP’를 통해 ▲ 전 은행의 수시입출통장, 정기예적금, 대출금, B2B금융, 신용카드 등을 함께 조회할 수 있는 ‘계좌통합관리’ ▲ 여러 은행에 분산되어 있는 자금을 한 계좌로 모아 일괄 통제하고 직원 급여도 사무실에서 지급할수 있는 ‘자금집중관리’ 같은 금융업무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영업관리, 자금관리, 재고/생산관리, 회계관리, 인사급여관리 등 업무도 한 화면에서 한번에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어 기업CEO부터 경리직원까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부가서비스로 ▲법인카드 부가세 환급신청 기능 ▲신용카드 매출내역과 실제 통장입금 내역을 자동대사 처리할 수 있는 카드매출관리 ▲계좌 입출금 등 SMS서비스 ▲ e-Mail로 견적서 등을 거래업체에 발송하는 e-Mail 증빙서비스도 제공된다.

이 서비스에 가입하려는 개인사업자 및 중소기업은 가까운 하나은행 영업점에 문의하면 기업에 직접 방문하여 자세한 설명과 함께 가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 서비스는 별도의 프로그램 구입비 없이 저렴한 월이용로 경리업무 경감과 인력부족을 보완할 수 있다“ 며 ” 자금/회계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사용하기 편리하며 프로그램 설치부터 교육까지 지속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기 때문에 쉽게 업무에 적용할 수 있다 "고 말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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