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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자녀사랑꼬꼬마보험’ 출시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4-29 11:02

LIG손해보험(www.LIG.co.kr, 대표이사 구자준)은 29일 신상품 ‘LIG자녀사랑꼬꼬마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에 가입하면 성장기 아동에게 발생할 수 있는 질병 및 상해 위험은 물론 일상생활 중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생활위험까지 폭 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가벼운 감기부터 암까지 각종 질병으로 인해 발생하는 본인부담 의료비를 최고 3천만원까지100% 지급하고 있으며, 특히 백혈병 등 최근 급증하고 있는 다발성 소아암에 대해 최고 5천만원까지 고보장하고 있어, 자녀의 중대 질병으로 인한 의료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게 했다. 자녀의 상해의료비는 최고 1천만원까지 보장하고 있으며, 화상이나 골절처럼 평소 입기 쉬운 상해에 대해 별도 진단비를 지급한다. 또 학원폭력 위로금과 집단 따돌림으로 인한 정신피해 위로금 등 자녀가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생활위험까지도 함께 보장하고 있다. 자녀가 타인의 재물이나 신체에 해를 입혀 배상해야 하는 경우에도 1억원 한도로 보험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LIG자녀사랑꼬꼬마보험’은 출산을 앞두고 있는 부부들에게 특히 매력적인 상품이다. 태아의 선천성질환을 포함한 각종 의료비에 대해 최고 3천만원까지 실손의료비를 보장하며, 저체중아나 장해아 출산에 대해서는 위로금을 지급한다. 또 출산 중 산모사망에 대해 최고 5천만원, 일상 중 부양자 상해사망에 대해 최고 3억원까지 담보하고 있어 자녀뿐 아니라 보호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불의의 사고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가입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돼 있다. 출산 장려의 일환으로 보험기간 중 피보험자(자녀)의 형제나 자매가 태어나면 보험료 2%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으며, 중도인출이 가능해 자녀 교육자금이나 목적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적이다. 또한 ‘LIG자녀사랑꼬꼬마보험’의 보험료 중 일부는 사회 공익기금으로 적립돼, 가정위탁보호아동 후원 및 불우아동 가정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LIG손해보험 상품개발팀 윤석규 팀장은 “하나의 보험상품 가입으로 태아의 출생부터 자녀의 성장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해나 질병을 풍성하게 보장받을 수 있는 종합보험상품”이라며, “어린 아이는 성장 과정에서 크고 작은 질병과 상해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의료비를 100% 실비로 보장하는 손해보험사의 자녀보험상품이 생명보험사 상품에 비해 더욱 경쟁력 있다”고 말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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