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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보험, ‘가정의 달’ 프로젝트 보험 3종 출시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4-29 10:47

NH농협보험(사장 채희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노인 및 어린이 대상 보험 신상품 3종을 출시하고, 2일부터 판매한다.

고령화 사회로 급진전하고 있는 사회현실을 반영한 `실버프로젝트 보험`은 가입연령을 80세까지로 확대하고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치매진단, 노인특정질병, 질병입원, 건강검진 등 다양한 특약을 선택할 수 있다.

`내아이 프로젝트보험`은 어린이에 대한 보장과 저축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으며, 모든 안전사고에 대한 의료실비 보장과 질병에 대한 정액보상을 통해 생명, 손해보험의 장점을 취한 상품이다.

`심플 프로젝트보험`은 국내 최초로 당뇨 및 고혈압도 간편한 심사 및 별도의 진단없이 보험 혜택을 부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 무배당실버프로젝트 공제

‘무배당실버프로젝트공제’는 핵가족화 및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우리 사회에 필요한 보험으로 주계약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노인성 질병 및 치매를 중점 보장하도록 설계되어 주로 40~70세의 연령층이 노후 준비하기에 안성맞춤인 상품이다.

주계약 금액은 1000만원 단일로 구성되어 일반사망시 1000만원을 지급한다. 허혈성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당뇨병, 고혈압성질환, 콩팥 기능상실과 같은 노인성 주요 질병으로 수술받았을 때 회당 50만원씩 지급한다. 가입 후 10년 경과시에는 여행자금 200만원을 주고, 만기시에도 장수축하금으로 2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주계약 외에 녹내장, 천식, 폐렴, 주요관절염, 골다공증 등 노인성 특정질병 16종에 대해서는 특약으로 별도 가입할 수 있다.



▶ 무배당내아이프로젝트 공제

어린 자녀에게 발생할 수 있는 질병 또는 재해에 대해 폭넓은 보장을 해준다. 저축기능이 강화된 학자금특약, 유니버셜 특약을 선택하면 값비싼 학자금이나 유학자금 준비도 할 수 있다.

주계약으로 보장받는 부분은 교통재해로 인한 장해급여금, 질병재해로 인한 입원비, 수술자금, 식중독, 특정전염병, 강력범죄, 유괴납치, 학교폭력, 집단따돌림에 의한 정신피해치료자금, 재해로 인한 화상수술비 등이다.

암진단, 암치료, 유자녀학자금, 알레르기성질병통원, 타인에 대한 상해 의료배상책임, 선천이상입원, 재해장해 상태에 따른 특수교육비, 재해골절치료 등은 특약 선택 사항이다.

주계약 금액은 최고 2,000만원 까지 가입할 수 있고, 가입대상은 임신 16주의 태아부터 14세 어린이다.



▶ 무배당심플프로젝트 공제

일반보험보다 상대적으로 간단한 고지와 별도의 건강진단 절차없이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한 상품이다. 당뇨나 고혈압 환자도 별도의 건강진단 절차 없이 최고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주계약은 일반사망에 대해 최고 3천만원까지 가입가능하며, 선택특약으로 재해 사망과 간장, 폐, 신장, 췌장, 심장 등 5대 장기이식수술에 대해 보장한다.

농협 관계자는 “NH농협 프로젝트 보험은 주보험료가 2~3만원 안팎으로 저렴해서 부담스럽지 않을 것”이라며 “5월 어린이날이나 어버이날을 기념해 자녀나 부모님께 가입시켜 드리면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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