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 M50과 M70은 지난 CES 2008에 발표되어 관심을 받아온 제품으로, M50ㆍM70 두 모델 모두 알텍 렌싱 스피커를 탑재한 모델이고, 특히 M70의 경우 Full HD 해상도와 1TB 용량의 히타치 트레블스타 디스크가 내장된 테라바이트급 노트북이다.
ASUS코리아의 플랭크 림 제품 매니저는 “M50ㆍM70은 Full HD 시대를 선도하는 멀티미디어 모바일 제품들”이라며 “두 제품 모두 아수스의 이노베이션과 기술력을 그대로 반영한 제품들”이라고 말했다.
이번 제품들은 인텔의 최고 사양 CPU 펜린을 탑재했고, 128MB의 그래픽 카드 ATI HD 2400를 적용해 고사양의 게임도 무리없이 소화할 수 있다.
<한국금융 김남규 기자>
김남규 기자 ng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