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오현석 투자정보 파트장 등 삼성증권의 베스트 강사들이 나와서 전반적인 자산관리 및 2008년 주식시장 전망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처럼 자사 지점이 없는 지역에서 투자설명회가 열리는 것은 삼성증권이 업계에서 처음 시도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 삼성증권 정영완 투자전략센터장은 "직접적인 영업목적 보다는 투자 저변 확대에 맞춰 더 많은 투자자에게 올바른 투자 방법과 삼성증권만의 자산관리 노하우를 전파한다는 차원에서 기획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참석을 원하는 투자자는 홈페이지(www.samsungfn.com) 나 전화 1588-2323 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