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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투자證, 연 20% 한중지수연계 ELF 판매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4-04 09:57

CJ투자증권(대표이사 김홍창)은 지난 3일부터 오는 8일까지 코스피 200지수와 홍콩 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한중지수연계 ELF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CJ 한중지수연계 ELF`는 2년 만기상품으로 상품가입 후 매 6개월 중간평가일에 KOSPI200지수, HSCEI지수(홍콩H지수) 두 지수의 종가가 기준일인 4월 10일(목) 종가 대비 조기상환 조건에 일치하는 경우에 연 20%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실제 투자기간별 기준지수 대비 조기상환 조건은 종가 기준으로 최초 6개월 80%, 12개월 75%, 18개월 70%, 24개월(만기) 65% 이상인 경우이다.

또한, 2년 만기 시에 가입기간 중 조기상환 조건에는 충족되지 않았지만 가입기간 중 어느 한 지수라도 최초 기준지수 대비 50% 초과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보존과 함께 연 40%의 수익(단리 연 20%)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가입기간 중 어느 한 지수라도 50% 초과 하락 한 적이 있으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와 관련 CJ투자증권 유창선 상품개발팀 과장은 "미국의 서브프라임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글로벌 시장은 급속히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기초자산인 코스피 200 지수와 함께 홍콩 H지수의 경우 변동성은 크지만 최근의 주가조정으로 PER수준이 15배 이하로 하락하여 추가하락도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므로 대안상품으로써 좋은 투자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문의는 CJ투자증권 전국지점과 콜센터(1588-7171)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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