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벤처투자는 미래에셋증권이 75.37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미래에셋그룹 계열회사로 벤처투자, M&A, 바이아웃 등 벤처캐피탈 업무를 하는 투자 회사다.
신임 김 대표는 LG전자를 거쳐 1997년 장은창업투자, 2002년 미래에셋캐피탈에 재직한 바 있으며 지난 2005년부터 미래에셋벤처투자에서 사업본부장 이사로 일해 왔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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