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피델리티자산운용 ‘친디아세안주식형펀드’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4-01 10:34

하나의 펀드로 고성장의 신흥 아시아 시장에 고르게 분산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 출시되었다.

피델리티 자산운용㈜ (대표: 데이비드 프라우드)은 중국, 인도 등 친디아 지역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세안 지역 및 이머징 아시아 지역에 폭 넓게 분산투자하는 ‘피델리티 친디아세안 주식형 펀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피델리티 친디아세안 주식형 펀드는 세계 경제의 주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과 인도시장을 포함,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세안 신흥시장은 물론 아시아의 차세대 호랑이로 평가 받고 있는 방글라데시, 베트남, 파키스탄 시장까지 폭 넓게 분산 투자한다.

또한 펀드는 한국과 대만을 제외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에서 신흥시장의 성장에 투자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실제 친디아세안 지역은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GDP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Morgan Stanley Research, 2007년 12월, 대부분 젊은 층으로 이루어진 인구 구조상 향후 10년간 세계 인구증가의 6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U.S. Census Bureau, Internet Database, 2007년 12월.

특히, 친디아세안 지역에 속해있는 이머징과 프론티어 시장들은 선진시장뿐만 아니라 서로의 상관관계가 상대적으로 낮아 분산투자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피델리티 친디아세안 주식형 펀드는 112명에 이르는 아시아 지역 (일본 제외) 전담 애널리스트와 25명에 이르는 친디아세안 지역 전담 애널리스트로 구성된 피델리티의 전문화된 글로벌 리서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14년 이상의 투자경험을 가진 티이라 찬퐁상 (Teera Chanpongsang) 포트폴리오 매니저가 운용한다.

피델리티 자산운용의 데이비드 프라우드 대표는 “피델리티 친디아세안 주식형 펀드는 시장의 성장가능성과 잠재력이 높은 친디아 지역 및 아세안 지역에 투자하면서도 폭 넓은 지역에 분산 투자함으로써 투자위험을 크게 감소시킨 상품”이라며, “하나의 펀드로 고성장 아시아 시장에 분산투자를 원하는 투자가에게 최적의 상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원화로 투자되는 피델리티 친디아세안 주식형 펀드는 역내펀드로 해외주식양도/평가 차익에 대한 비과세 여부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피델리티 친디아세안 주식형 펀드는 1일부터 외환은행, 굿모닝신한증권, 그리고 동양종금증권을 통해 판매되며, 7일부터 SC제일은행에서 판매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AI·블록체인 금융 혁신부터 베트남 진출까지…DMTS 2026 킨텍스서 개최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 인프라와 산업 생태계를 바꾸는 가운데 국내외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의 장이 열린다. 금융권 AI 도입에 따른 보안 위협부터 베트남 시장 진출,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까지 기술의 산업화와 사업화 가능성을 집중 조명한다.사단법인 디지털융합산업협회와 블록체인융합기술포럼(BCTF)은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DMTS(Digital Media Tech Show) 2026'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K-Ventures VC, 피지컬 AI와 DID 디지털미디어 활용: AI와 XR, 블록체인, 스마트테크 글로벌 융합 전략'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고양특례시가 주최하 2 바이낸스 해킹에 금융위 긴급 대응…가상자산 넘어 전 금융권 보안 점검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대규모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금융당국이 국내 가상자산 업계와 금융권 전반의 보안체계 점검에 나섰다. 가상자산 거래소를 대상으로 긴급 대응 회의를 연 데 이어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 전 금융권 협회까지 소집해 해킹 예방과 피해 확산 방지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전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주요 가상자산사업자 등과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바이낸스 해킹 사고가 국내 가상자산시장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고, 국내 거래소의 전산 보안과 사고 대응체계를 3 가상자산 과세 또 미뤄지나…정부, 시행 앞두고 막판 고심 내년 1월 가상자산 소득 과세 시행을 앞두고 정부와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업계와 논의에 나선다.정부가 예정대로 과세를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과세 유예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이번 간담회가 향후 정책 방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20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 임원들이 참석하는 가상자산 과세 관련 현장간담회를 비공개로 개최한다.정부와 금융당국에서는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과 유영준 금융위원회 디지털금융정책관 등이 참석해 과세 시행을 앞둔 업계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