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를 홈페이지를 통해 삼성Fn주식클럽`에 가입하면, 온라인 쇼핑에 사용할 수 있는 `I-포인트` 1만점을 즉시 지급받게 되며, 향후 주식거래시 수수료의 10%를 `I-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다.
삼성증권은 클럽 가입자에게 다양한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투자설명회 등 각종 행사에 우선 초대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증권은 제휴를 기념해 내달 4일과 16일, 2회에 걸쳐 오후 6 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각각 삼성증권 `FnHonors삼성타운`과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증시 긴급 진단! 투자의 솔로몬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개인별 자산 클리닉을 겸한 투자설명회를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선착순으로 인터파크 홈페이지 내 `보험/금융/제휴서비스` 에 있는 "삼성Fn주식클럽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