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푸르덴셜운용 `차이나스마트웨이브혼합펀드`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3-24 11:38

변동성활용 분할매매전략 운용 노하우를 中시장으로 적용

푸르덴셜자산운용은 25일부터 개인 및 기관투자자들에게 중국의 성장성에 기초한 중국 주식시장의 상승에 대한 기대는 있지만 변동성 증대에 따른 불안감을 동시에 갖고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푸르덴셜차이나스마트웨이브혼합펀드` 신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푸르덴셜자산운용이 운용하는 `푸르덴셜차이나스마트웨이브혼합펀드`는 변동성이 큰 장의 투자대안으로 분할매매전략을 시스템화해 주가하락 시 분할 매수하고, 주가상승 시 분할 매도해 주가등락이 반복될 때마다 매매차익을 누적하는 시스템을 운용전략으로 하는 펀드이다.

특히 `푸르덴셜차이나스마트웨이브혼합펀드`는 분할매매전략을 시스템화한 스마트웨이브 운용시스템으로 운용하는 펀드로서, 국내 주식시장을 대상으로 분할매매로 운용하는 펀드는 다수가 있으나, 해외주식(H-share)를 대상으로는 새롭게 선보인 신상품이다.

또한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큰 중국시장을 투자대상으로 함으로써 변동성 매매에 유리한 분할매매전략의 매력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

아울러 이 상품은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H-share중에서 항셍중국기업지수 채용종목인 시가총액이 크고 유동성이 높은 우량한 약42개 종목들에 투자한다. 항셍중국기업지수는 금융, 소재, 에너지업종의 비중이 70%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중국의 성장 동력원을 가장 잘 반영하고 있다. 또한, 이 상품은 종목 변동성에 따라 매매범위를 차별화하여 변동성이 큰 종목군은 매매범위를 확대하고 변동성이 작은 종목군은 매매범위를 축소해 더 많은 수익기회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이 펀드의 운용은 지난 2000년부터 약 7년이상 국내 주식시장에서 스마트웨이브시스템을 운용한 경험과 푸르덴셜자산운용의 리서치팀, 리스크관리팀, 컴플라이언스팀의 철저한 위험관리가 접목되어 운용된다.

이 밖에도 `푸르덴셜차이나스마트웨이브혼합펀드`는 최초투자비율은 약 60%수준으로 투자하여 변동성에 따라 주식편입이 결정된다. 또한 이 상품은 환헤지 펀드와 환오픈 펀드 두 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적립식 투자가 가능하고 최소 가입금액 제한이 없다.

푸르덴셜자산운용 이창훈 사장은 "푸르덴셜차이나스마트웨이브혼합펀드는 최근 변동성이 심해진 중국증시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이 증가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상품 수요가 증가하게 되어 출시하게 되었다"며, "또한 이 상품은 변동성매매를 추구하는 상품으로 중국 주식시장의 항셍중국기업지수에 투자하는데, 이 지수는 과거 변동성지표로 보았을 때도 HSI(항셍지수), KOSPI, NIKKEI225에 비해 변동성이 커 변동성매매에 유리한 투자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사장은 "이번 신상품은 글로벌 주식시장의 조정에 따른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투자대안과 분산투자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신상품의 의미를 전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