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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학생 대상 ‘메인프레임/리눅스 콘테스트’ 개최

김남규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3-15 12:25

한국레드햇ㆍ한국IBM 공동 진행

한국레드햇(대표 김근)과 한국IBM(대표 이휘성)이 공동으로, ‘메인프레임/리눅스 콘테스트’를 실시한다.

동 행사 전국 대학의 학부생 및 대학원생 들을 대상으로 하며, 미래의 핵심 인력이 될 학생들에게 메인프레임 기반의 리눅스 환경을 체험시킴으로써, 오픈 소스 플랫폼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에 목적이 있다.

동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3월 12일부터 4월 11일 사이에 참여 희망과 함께 원하는 과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동 행사는 메인프레임과 리눅스에 관련된 퀴즈로 진행되는 1부와 퀴즈에서 16개 문항 이상의 성적을 거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홈 빌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홈빌더(home builder)란 간단하게 온라인 홈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는 웹 프로그램으로, 이번 홈빌더 콘테스트의 주제는 세계적인 화두로 꼽히고 있는 ‘그린IT’다.

심사위원단은 △서울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고건 교수 △안산대학 김영균 교수 △한국소프트웨어 진흥원 남일규 팀장 △한국IBM 한석제 전무 △숭실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홍지만 교수 △한국레드햇 황인찬 전무로 구성됐고, 수상자는 4월 30일에 발표된다.

행사주최측은 1부 퀴즈에서 16개 이상을 맞춘 참가자해 100명에게는 부상을 지급할 계획이고, 상위 입상자 15명에게는 아이팟셔플ㆍ닌텐도 DS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입상자중 상위 4명에게는 한국IBM과 한국레드햇의 인턴십에 참여할 기회가 부여되며, 동시에 양사의 교육센터에서 무료로 전문 자격증 교육을 이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한국레드햇의 김근 대표는 “이번 행사에는 숙련된 프로그래밍 지식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라도 리눅스와 메인프레임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이번 콘테스트의 주된 목적은 메인프레임과 리눅스를 체험하게끔 함으로써, 동 시스템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함에 있다”고 말했다.

<한국금융 김남규 기자>



김남규 기자 ng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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