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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증권가, 조정장 속 대안투자·차별화로 승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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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03-1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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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은 기업의 미래가치를 거래하는 곳이다. 그렇지만 모든 주가가 기업가치에만 의해 결정되지는 않는다.

기업의 가치와 많은 변수에 결국 투자자들의 투자심리에 따라 등락이 거듭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주가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가치를 반영한다.

특히 올들어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부실 영향에 따른 신용경색 우려와 중국의 시장 동향 등 글로벌 대외변수에 의해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초고공행진을 이어나가는 원자재 가격과 물가 상승 압력 등으로 올 상반기 대안투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길어지는 조정장 속에서 증권업계는 차별화된 전략과 상품으로 전천후로 틈새를 공략중이다.

이에 본지는 증권업계의 차별화된 전략과 대안투자 상품을 짚어봤다.

〈편집자주〉

  • 현대증권, 투자의 허브로 성큼 도약

  • 한화증권, 적극적 해외진출 판매채널 다각화

  • 한국투자증권, 씨티·메릴린치 주식 집중투자

  • 하나대투증권, 진단과 처방 투자닥터 급부상

  • CJ투자증권, 새 정부 경제정책 등 부각

  • NH투자증권, 천연자원 수혜 가능성 주목

  • 삼성증권, 2020년 ‘글로벌 톱 10’ 청사진

  • 메리츠증권, 파생상품 운용 강점 살려 영역 확대

  • 동양종금증권, CMA 기반으로 신규사업 확충

  • 대우증권, 고수익에 환차익까지 기대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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